여왕의 성욕이 어찌나 왕성한지 옛날도 한참 옛날... 어느 나라에 한 여왕의 성욕이 어찌나 왕성한지 도대체 만족을 몰랐다. 나라를 온 통 다 뒤져도 자기를 만족 시켜줄 사람이 없자 여왕은 전세계에 방을 붙였다. 누구든 자기를 100번 만족 시켜준다면 자기 나라 절반 떼어주고 또한 자기와 결혼도 약속한다는 내용이.. * 웃음이 보약 2012.06.21
오~메 나죽네 오~메 나죽네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보!!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 * 웃음이 보약 2012.06.15
촛불을 꺼보세요 .. 정말로 신기 하네요 **** 모니터에 ' 후~' 하고 불면...촛불이 꺼져요..신기..신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란다고 진짜 하시는분은 복 받으실분?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 웃음이 보약 2012.06.15
엽기마담언니.. 엽기 마담 언니 새벽 2시. 술집문을 닫고 언제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OO싸롱 마담 그날도 여느때처럼 술에 취한채 손수 운전을 하고 귀가를 하였답니다. 그 날은 음주단속을 피하지 못하고 잡혀브렀답니다. 경찰관 : 아주머니, 어서 창문 내리세요. 마담 : 왜 그.. * 웃음이 보약 2012.06.15
만지면 커지는법 "그냥 놔 두시구랴" 어느초등학교에 여선생님이 처음으로 부임하셨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려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 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 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 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 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 * 웃음이 보약 2012.06.15
앵무새의 동꼬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 장사가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궁리 끝에 영리한 앵무새 한 마리를 사서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훈련시켰더니 잘 따라 해서 손님이 계속 늘어만 갔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는 손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 * 웃음이 보약 2012.03.18
술과 우유 는 구분하셔야죠??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 웃음이 보약 2012.03.18
바람둥이 남편 죽어서도 호강하네 희대의 바람둥이인 남편이 젊은여자와 모텔에서 바람을 피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클릭해 보세요<< 장의사가 시신을 입관 시키고 뚜껑을 닫으려는데 거시기가 뻗뻗히 서있어서 관뚜껑을 닫을수 없는게 아닌가? 난감한 장의사 사모님! 부군의 거시기가 죽지않고 서있어서 도.. * 웃음이 보약 2012.03.11
어느싸이트 성인게시판에 주부가 올린글" 어느싸이트 성인게시판에 주부가 올린글" "참.....세월이 빠르다..." 20대 풋풋한 시절 선배언니가 30대는 시간이 30키로로 흐르고, 40대는 시간이 40키로로 흘러간다고 푸념하더니,정말 내가 살아보니, 나이를 먹은만큼 시간은 빨리 지나가,머뭇 머뭇하다간, 어느새 생의 종착역에서 후회만.. * 웃음이 보약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