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초등학교)댕길때의 모습 국민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 가슴에 매단 하얀 손수건 지금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나아가 기초적인 학습도 이미 사교육에서 마치고 학교에 입학하지만 우리가 학교에 입학하던 때는 학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했던 시절이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님의 .. * 아~그때그시절 2011.01.23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보세요. .. . 다른 기억은 잘 안나두 왼쪽 가슴에 매달았던 손수건은 기억이 난다. 사진속의 저 꼬맹이들이 이젠 40 ~ 50대 세월의 무상함이여~ 이름표 케이스가 얇은 비닐 성분이라서 옷핀으루 몇번 꼈다 뺐다 하면 금방 찢어지곤 했는데. 그 어린 애들의 이름표에 까지 재건이란 구호를 적어 넣을 정도로 그런 .. * 아~그때그시절 2010.11.02
옛날시골동네 밀집되어있는 초가마을 추워서 양지쪽에서 떨고있는 아이 이늠도 마찬가지 초가엔 역시 황토벽 아궁이 명절인가봅니다. 우물 두엄더미 제주도 70년대 한옥마을 * 아~그때그시절 2010.10.25
옛날시골동네 밀집되어있는 초가마을 추워서 양지쪽에서 떨고있는 아이 이늠도 마찬가지 초가엔 역시 황토벽 아궁이 명절인가봅니다. 우물 두엄더미 제주도 70년대 한옥마을 * 아~그때그시절 2010.10.25
[스크랩] 엣날 우리네 농촌 모습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였답니다. 콩타작을 하였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었는데 안보이는것 보면 60년대 이전인가 봅니다. 전형적인 초가마을 마을 주변에 버드나무들이 .. * 아~그때그시절 2010.10.09
30여년전 우리들의자화상~~~이것이 빈곤인가? 빈곤이 어떤 것인가? 불과 30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풍요로움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신 옛날 어린이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녹이곤 했지요 헤진 옷을 입고 살아도 .. * 아~그때그시절 2010.10.07
이곳이 북한이다, "우리는 행복해요" / 지상낙원 북조선 김정일 초상화그림 외국인들을 위한 휴대폰 전시관 내외관광객들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는 없어 배에 녹이 슨 모습 위와 마찬가지 북한의 선박은 감시하에만 어업을 할수 있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낙후된 도로 북한의 농촌에는 .. * 아~그때그시절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