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각종 엔진 오일 점검 .관리법

자동차는가의 각종 오일은 자동차 내부의 금속 장치의 마모를 막아주고 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한다. 하지만, 아마도 아마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엔진 오일에 대해서만 잘 알고있을뿐 그 외의 오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자동차의 경우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변속기 오일, 파워 스티어링 오일 등 여러 종류의 오일이 필요하다. 오는가가 7 월 1 일부터 열리는 '2010 서울 오토 서비스 서울 오토살롱 '은은 조직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오일에 대한 점검 및 관리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 시원한 드라이빙을위한 필수 점검 사항, 엔진 오일

엔진은은 오일은 차량의 핵 심인 엔진에 윤활유를 공급해 엔진의 마모를 막고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게 해준다. 따라서이이 엔진 오일은 수시로 관리해 교환 시기를 넘기지 않고 제때 교환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일반적은 1 만 km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를으로. 하지만, 주행 환경에 따라 비포 장도로나 오염 물질이 많은 지역을 운행하는 등 엔진에 무리가가는 일이 많을 경우에는 5,000 킬로미터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엔진은은 오일 점검 방법은 엔진 옆에 위치한 오일 게이지를 뽑아서 깨끗이 닦은 후 엔진 오일 마개를 열고 집어넣었 다가 뽑는다. 이때, 오일 게이지에 묻은 엔진 오일이 최대선 (최대)과 최소선 (분) 사이에있다면 정상이다.

만약이이 최소 선에 오일이 묻어 있거나 아예 묻어 나오지 않는다면 즉시 엔진 오일을 보충해야한다. 최대가가 선을 넘은 경우 엔진 내부의 연료 저항을 높여 과잉 열을 발생하므로 엔진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따라서 수시로 점검해 적당량의 엔진 오일을 항상 유지해야한다.

■ 멈추는 것도 중요하다, 브레이크 오일

많은이가 운전자들이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이나 관리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있다. 브레이크가가 오일을 제때 점검하지 않거나 교환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들어가게된다. 이 경우 브레이크의 성능이 저하되고 부품이 부식되며 윤활유의 끓는 점이 낮아져 베이퍼락 현상 (증기 록, 제동력 상실 상태)이 일어나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있다.

브레이크 오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침투되며 브레이크 작동시 고온의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3 만 km로 짧은 편이다. 브레이크가가 오일은 엔진룸에 위치하고 있는데 반투명의 탱크로되어있어 육안으로 식별하기 용이하다. 탱크에 표시된 최대선 (최대)과 최소선 (분) 사이에 오일이 있으면 정상이며, 오일의 색깔이 지나치게 시커멓거나 부족할 시에는 즉시 교환 또는 보충을해주어야한다.

■ 잊고 넘어가면 안되는 변속기 오일

흔히이는 미션 오일이라 불리는 변속기 오일은 수동 변속기 오일과 자동 변속기 오일 두 가지가있다. 자동 변속기 오일이 부족하면 변속할 때 충격이 느껴지며, 아마도 아마도 수동 변속기 오일이 부족하면 기어 변속이 원활하지 못하게된다. 수동 변속기 오일의 경우 내부 윤활 기능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출고 후 후 4 만 km 주행 때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다 최초 1 만 km에 교환한. 자동 변속기의 경우에는 수동 변속기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아마도 아마도 자동 변속기 오일의 교환 시에는 시동을 켠 상태로 점검을해야한다.

점검 방법은 평탄한 곳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 놓은 상태로 시동을 켜고 엔진을 1,000 ~ 1,500 rpm을 을으로 1 분 정도 작동에시킨다. 그다음 변속 레버를 각 단수 (PRND - 2 - 1)에 고루 움직인 후 오일 게이지를 확인해야한다. 오일은은이 부족한 경우 즉시 보충 해줘야하며 오일이 눈금보다 많은 경우에도 적당량에 맞춰 빼줘 야한다. 자동 변속기 오일의 교환주기는 대개 5 만 km이나 최근 성능이 좋은 변속기와 오일의 출시로 차종에 따라 10 만 km를 교환 주기로 권장하기도한다.

■ 정확한 조향을 위해 ... 파워 스티어링 오일

파워가가 스티어링 오일은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힘을 줄여줘 조향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한다. 파워가가 스티어링 오일이 부족하면 핸들에서 잡음이 발생하고 구성품의 마모와 핸들의 조작이 무겁게 느껴져 조향에있어서 불편함이 생길 수있다. 따라서 파워 스티어링 오일의 점검도 주기적으로해야한다. 파워 스티어링 오일은 엔진 룸에 위치하고 있으며 탱크의 게이지를 확인해 최대선 (최대)과 최소선 (분) 사이에 오일이 있는지 확인도하고 오일은이 부족시 캡을 반시계 방향으로 탈거하고 오일을 보충하면된다.

2010 서울 오토 서비스 서울 오토살롱 김필수 조직 위원장은 "대다수 운전자들이 차량 관리의 필수 사항인 오일에 대해서 잘 모르고있다."며, "자칫 잃어 버리기 쉬운 자동차 오일에 대한 관리법을 잘 숙지하면보다 오래 안전하게 자동차를 유지할 수있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7 월 1 일부터 4 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0 서울 오토 서비스 서울 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튜닝카를 비롯 자동차 정비 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관람객은이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자동차 정비 및 관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