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 향기를 날리고..,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고맙다" 는 말을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는 옛 말이있듯이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턱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행운의 네잎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 있는 그래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 갈수있는 그런날이,...
당신과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유사장 웃음을 주는 유머글 잘읽고 한바탕 웃고 유사장님 한테
행운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유사장 가정의 행운 가득 하기을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뚱땡이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