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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캠핑을 갔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를 하러 갔던 남자가 말했다
"자기야 나 손이 얼었어!"
"어머, 그래? 그럼 이리와서 내 허벅지에 손을 넣고 좀 녹여"
점심을 먹은 후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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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그리운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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