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바람둥이인 남편이 젊은여자와 모텔에서 바람을 피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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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가 시신을 입관 시키고 뚜껑을 닫으려는데 거시기가 뻗뻗히 서있어서 관뚜껑을 닫을수 없는게 아닌가?
난감한 장의사
사모님!
부군의 거시기가 죽지않고 서있어서 도저히 관뚜껑을 닫을수가 없네요!
잠시 생각하든 부인
저물건이 죽어서도 평소처럼 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서 뻣뻣이 서있는게로구나!
오냐! 그래~ 마지막가는 네 소원을 내 못들어 주겠니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거시기를 짤라서 그눔 똥꼬에다 콱 쑤셔 넣어주세요!" 죽어서도 호강허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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