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이 보약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1

늘~~감사 2010. 11. 22. 19:34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당신 혼자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 거리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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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