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m방(복음성가)

모든 일이 잘 풀릴것입니다,

늘~~감사 2012. 5. 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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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슬픔과 고통 중에 쓰러져 있을 때, 핍박을 당하고 욕을 먹고 미움을 받을 때, 평안이 없고 염려가 밀려올 때, 오해를 받고 비난이 쏟아질 때, 기쁨이 없고 영혼이 메말랐을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기도할 수밖에 없을 때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상한 심령으로, 회개하는 심령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낙망치 말고 감사함으로,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만져 주심을 믿고,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도이게 하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우리의 걱정을 기쁨으로 바꾸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속에 거센 바람과 검은 구름 때문에 믿음 없는 사람처럼 낙심하며 울기도 하였나이다. 우리에게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기쁨은 고통 다음에야 오는 것임을, 평안은 괴로움 후에야 오는 것임을, 참 쉼은 수고의 땀을 쏟은 다음인 것을, 우리로 깨닫게 하셔서 주님 안에서 걱정을 기쁨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한 주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은혜안에 사는 사람은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비전은 고통을 통해 비로서 성장하고 완성됩니다 고난은 비전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고 우리의 신앙을 튼튼하게 합니다 은혜안에 사는 사람은 십자가에 자신을 못밖는 사람입니다 은혜안에사는 사람은 예수님 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지는 사람입니다. 성도의 고통을, 이웃의 고통을 가슴에 안고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는 사랑과 섬김 가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 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가 당하는 손해로 인하여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의 작은 손해가 다음에 있을 수 있는 큰 손실을 막아 줄 테니까요.
    지금 나를 외롭게 하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사람을 귀히 여기면서 가깝게 다가갈 테니까요. 지금 나에게 슬픔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슬픔으로 인하여 나는 이제부터 다른 이의 눈물을 받아 주는 촉촉한 사람이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받고 있는 멸시와 비난으로 인하여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멸시와 비난의 아픔이 얼마나 큰 상처인 줄 알기에 앞으로 나는 실력을 높이면서도 남에게 불평 불만하지 않을 테니까요. 겨울이 지났기에 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시련이 있기에 내 앞날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오늘의 시련은 나를 더욱 성숙시켜 앞으로 있을 많은 일들이 잘 풀리게 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에서, 하늘소리가-
    5월 31일 목요일입니다 주님,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옵소서 때로는 실망주는 일로 마음 아파하고 고통받는 일로 인하여 괴로워하며 외로움으로 먼 하늘만 쳐다보며 한 숨 질 때도 있습니다. 주님, 늘 사랑으로 함께 하심을 믿사오니 불쌍한 우리로 소망을 갖게 하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위로의 따뜻한 사랑으로 감사하며 행복 해 하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희망으로 피어나는 무지개 처럼* 한차례 비가 쏟아 지고 서서히 그치면서 작은 빗방울이 공중에 남아 있을 때 아름다운 일곱 빗깔을 띠고 나타나는 무지개 우리 인생에 비추어 봤을 때 무지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경험한 사람에게 위안과 희망으로 피어나는 선물입니다. 비가 그친 뒤 다시 하늘을 바라보세요 우리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무지개는 새로운 출발이자, 희망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사랑과 섬김 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과 섬김 10주년을 맞아 부족한 종이 카페지기를 내려 놓습니다 6월 11일 부터 성경님께서 그리고 흑석골 장로님께서 사랑과 섬김을 은혜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부족한 종의 하늘소리의 아침 편지를 사랑해 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알 수 없으나 우선은 쉬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아침 편지를 통하여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일주에 1~2번정도 보내게 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침 편지를 받아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사랑과 섬김을 더욱 사랑해 주시고 섬김의 자리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의 임재를 더 그리고 깊이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 기쁨과 만족을 누리는 줄 믿습니다 주님, 때로는 고독할 때도,고뇌할 때도 있습니다 야곱은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져 황량한 광야 한복판에서 자신의 고독을 경험하면서 잠에서 깨어 났을 때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 28:16)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깨닫게 하셔서 고독이나 고뇌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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