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남 건강한 딸 출산
얼마전 화제를 모았던 남성이지만 임신한 토마스 비티라는 사람이 오리건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다고한다.
비티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약 10년전 합법적으로 남성으로 성 전환을 했고 자궁, 난소 등 생식기 일부를 유지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가진 뒤 당초 계획과는 달리 3일 정상 분만을 통해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고한다.
이글은 전에도 올린적이있어 내용을 잘모르시는 분은 들어가서 보셔요
<참조글)
http://kr.blog.yahoo.com/s0418302/72
http://kr.blog.yahoo.com/s0418302/147
정말로 아기를 출산을 했군요.. 엄마가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표정이 온화해보이는군요
아기를 낳기전 모습입니다. 아기를 낳기전 아기옷을 보며 흐뭇해 보이는 모습..
수염난얼굴에 배가 저러니 그냥 배나온 아저씨같군요..
왼쪽에 흰색 상의를 입은 여자는 토마스 비티의 부인입니다.
부부가 같이 양치질을 하는.... 토마스 비티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남자가 되고싶어 성전환수술을 하게된 경우..
가슴 밑의 수술자국이 보이는군요..가슴절제수술후 자국인것같네요.. 배에는 왜인지 열십자가?잘모르겠군요..
호르몬주사때문에 저렇게 수염이 나는건지? 가슴 절제술은 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생식기?중요부분은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같이살고있는 부인인 낸시가 아기를 갖지못해
호르몬 주사를 맞지않고 직접 시험관시술로 아기를 가지게 된...
우측사진은 태어난 토마스 비티의 딸..
남성이 되기전 화아이의 토마스 비티의 모습은 이러했었다.
수술을 하기전의 모습이 더 난듯한.... 이쁜 얼굴의 소유자였군요...왜그랬을까요?이렇게 이쁜데..
돈주고서 구입한 정자의 아빠는 누구인지 궁금하지만 누구인지 밝히기를 꺼려하는 비티와 낸시라고 합니다.